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 제국/Warhammer 40,000: Dawn of War (문단 편집) ==== [[에테리얼(Warhammer 40,000)|에테리얼]] ==== * 비용: 175/200/0 * 분대: 1/1, 체력: 950, 사기: 300 * 무장: 아너 블레이드(--장식용--경보병) * 특수 기술/관련 업그레이드 * 대의를 위하여!: '''에테리얼의 존재 이유.''' 에테리얼이 살아있는 동안 스네어 트랩과 하빈저 드론을 제외한 모든 타우 유닛은 최대 체력과 사기가 각각 200씩 증가한다. 대신 사망시 범위 150내의 모든 타우 유닛은 100/500의 체력/사기 피해를 받는다. * 홀로그램 투영: [[고위 기사#s-2.2|할루시네이션]]과 정확히 같은 용도의 스킬. * 에어 카스트 폭격: 타우 버전 궤도 폭격이다. 넉백 능력이 탁월하다. * 샤스위 경호원 소환: 엘리트 파이어 워리어 4마리로 이루어진 1분대를 소환한다. 사정거리 '''70'''짜리 펄스 카빈을 거치시간도 없이 쏴재끼는 괴물들이시다. 3티어 보조 지휘관 유닛이다. 전투적인 면으로는 생존력과 공격력 모두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로 전투에 세워선 안되고 대신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주어지는 패시브 보너스인 체력과 사기 증가 때분에 살아있기만 하면 제 값을 다하는 셈이다. 파이어 워리어나 드론 분대 등 원래 체력이 낮은 유닛들은 비율로 따지면 1.5배 이상 증가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다른 두 스킬은 잊혀진다. 둘 다 분명 쓸만한 기술이긴 하지만 그 정도 하자고 에테리얼을 최전선으로 내보내기는 참 부담스럽다. 에어 카스트 폭격의 경우 데미지도 쏠쏠하고 넓은 범위에 지속적으로 넉백을 가해서 보병들이 거의 서 있지를 못하게 만드는 기술인데, 방어용으로는 괜찮다. CPU의 경우 실제로 에테리얼을 전선으로 내보내서 에어카스트 폭격을 쓰기도 하는데, 이 분대 저 분대 계속 컨트롤하느라 바쁜 한타 중에는 에테리얼이 나와있는 줄도 모르고 당하기 쉽다. DC 초기에는 체력 보너스도 보너스지만 경호병 소환 때문에 뽑기도 했다. 한때는 자동시전만 해놓으면 쿨 찰 때마다 공짜로 증식하는 충격과 공포의 기술이었다. 그러던 것이 최대 3분대까지로 제한되고, 결국은 1분대까지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